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이의경)이 최근 발생한 중학생들의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가해자들이 나이 어린 중학생들이지만 사안이 중대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범행을 거듭 저지른 점과 범행이 계획적인 점 등을 이유로 범행에 가담한 피의자 3명 모두를 구속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군산지역 범죄예방협의회 등과 업무협조를 통해 실질적으로 피해아동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아동성폭행 사범을 엄단하고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고 있다.
실제로 검찰은 송치되기 전이지만 피해아동이 부모 없이 어린 남동생과 단둘이 거주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신속히 피해아동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피해아동 보호자 상담 등을 즉시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이밖에도 검찰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예방협의회와 협의해 피해자에게 범죄피해자보호법이 정한 정신적·육체적 치료 및 지원금 전달 등 즉각적인 지원은 물론 장기적으로 정기적 방문·상담·지원 등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중에 있다.
한편 검찰은 범죄피해자 지원을 적극 모색하는 동시에 사건발생 시부터 아동전담 검사로 하여금 사건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지휘토록 하고 수사과정에서의 2차 피해가 없도록 할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