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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 정차역 ‘익산이 최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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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 정착역을 현재의 익산에서 전주로 옮기려는 시도에 대해 익산역 발전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도민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익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지역분할을 조장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연일 비난의 강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익산역발전대책위원회와 익산시민연합 등은 익산시가 전북도민은 물론 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익산역에 군산·전주와 연결되는 환승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라선과의 연결부족과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이유로 지역분열을 주장하는 행위는 국책사업에 대한 반발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많은 군산시민들도 전주시가 여전히 전주발전이 곧 전북발전이라는 그룻된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해 빚어지는 불협화음이라며, 군산시민들은 물론 인근 타 지역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익산역이 현재대로 호남고속철 정차역으로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군산시민들은 또 이번 전주의 욕심만을 앞세운 호남고속철 정착역 이전 기도를 전북도가 고루 잘살기 위한 전주시의 이른바 독차지식 망상을 하루속히 깨뜨리는 확고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전주시의 각성을 촉구했다.

더불어 군산시민들은 호남고속철의 정착역에 대해 현재대로 익산역이 최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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