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다물단(단장 김동식)이 주공4차아파트 홀로 어르신들과 결연을 통해 한 가족이 됐다.
다물단은 지난 23일 어르신과 요보호아동, 세아베스틸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식은 다물단이 나운2동 주공4차아파트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12명 및 요보호아동 2명과 결연을 맺고, 가족처럼 어르신을 돌보는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봉사자와 어르신들 모두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어르신 돌봄봉사는 주말에 결연가정을 방문해 말벗해드리기, 형광등․방충망 교체 등 집안 수선,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청소 등 가사일 돕기 등을 하게 된다.
김동식 단장은 “봉사단 150여명은 2005년 결성 후 주말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이나 기관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봉사단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안부와 건강을 챙기는 새로운 가족이 돼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