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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의용군 추모제 통합 여론

군산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학도의용군 추모제를 통합해 개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23 09:38: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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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학도의용군 추모제를 통합해 개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학도의용군 추모제는 지난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군산지역 학생들이 의용군으로 참가해 전사한 학도의용군을 추모하는 행사로 군산에서는 군중고교와 군산사범학교 학생 등 211명이 학도의용군으로 참가했다.



하지만 이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학교별로 별도로 열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추모열기 등을 효과적으로 거두기 위해서는 통합해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7월에는 군산중고학도병전사자추모제가 군산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으며, 군산사범학교 학도의용군 추모회는 은파관광지에서 별도로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지부에서는 6·25전쟁에 참가한 학도의용군에 참전한 모든 학교 학생들을 추모하는 학도의용군 합동위령제를 통합해 지난 2006년부터 지내고 있다.



이렇다보니 이들을 추모하는 추모비도 군산중고학도병전사자추모제전위원회는 군산고등학교 교정에, 군산사범학교 학도의용군 추모회는 은파관광지 제1주차장에 각각 세워져 있다.



이처럼 학도의용군 추모 행사가 출신학교 또는 단체마다 별도로 이뤄지다 보니 추모의 의미가 반감, 추모제를 통합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와 관련해 김청환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지부장은 “호국정신을 기리는데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학도의용군 추모 행사를 통합해서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는 굳이 각 학교 단위로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추모제를 통합하기 위해 그동안 학교 동창회 관계자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합동으로 치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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