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어린이교통공원(원장 조동용)이 민간위탁운영 1주년을 맞아 교통공원 이용객들에 대한 시민만족도 조사결과 72%가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16일 동안 교통공원 방문자, 교통공원에서 교육받은 기관, 축구장 이용객 등 402명에게 직접 및 우편물을 통해 실시됐다.
그 결과 위탁운영 후 교육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는 응답자중 72%가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통공원을 연 평균 1회 이상(3회미만) 방문이 47.3%였으며, 10회 이상 방문자도 15%에 달했으며, 지난해 6월 군산자전거타기생활화운동본부에 위탁돼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약 42%만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통공원 이용 목적은 교통교육을 받기 위한 응답이 46.5%였으며, 축구장이용, 가족 휴식 및 운동 목적이 각각 33%, 16%로 나타났다.
특히 위탁운영 후 가장 좋아진 질문에는 무료입장을 1순위(62%)로 꼽았고, 다양한 프로그램(24%), 홈페이지 예약시스템 순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교통공원에서 교통교육을 받아본 응답자 중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4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새롭게 선보인 마술․저글링과 연계한 교육이 37%로 뒤를 이었다.
조동용 원장은 “위탁 1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 위탁운영에 따른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하나씩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