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신남전 아파트에 대해 24일 전북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가 재건축과 관련해 심의한 결과 의결돼 재건축에 들어 간다.
이날 의결로 나운동 588번지 일원 우진아파트와 신남전 연립주택이 재건축 정비구역(3만3470㎡)으로 지정돼 새로운 주택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이에 따라 우진․신남전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14~17층 10개 동을 포함해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아파트로 총 641세대가 건축되며, 1단지는 33평형 291세대, 45평형은 56세대로, 2단지는 24평형 21세대, 28평형 99세대, 35평형 174세대로 각각 새롭게 만들어진다.
나운동 우진아파트와 신남전 연립주택은 각각 1979년과 1984년에 신축돼 30년과 2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단지로 기능저하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건축물의 상태가 노후 돼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이곳 주민 및 인근 주민들도 재건축에 따른 도시미관 향상으로 군산시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우진․신남전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계기로 관련법에 의한 신속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하여는 주민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주변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