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산단에서 산북동간 도로개설사업이 본격 착공돼 지방산업단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그 동안 62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지방산단에는 진입도로가 없어 출퇴근 교통체증과 우회도로 통행으로 많은 물류비용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방산단~4토지 간 도로개설에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올해 7월 착공, 2013년에 완공을 목표로 총연장 2.1km, 노폭은 24m로 (주)대상 앞에서 4토지 구획정리지구까지를 연결하는 4개 차로와 보도 및 농기계 통행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4토지구획정리지구와 미룡․나운동 일원에서 통행하는 공단대로와 외항로로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체증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