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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롯데주류(대표이사 김영규)는 30일 군산시청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군산 교육발전 진흥재단’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6-30 10:57: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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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대표이사 김영규)는 30일 군산시청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군산 교육발전 진흥재단’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2006년 군산공장장과 2007년 생산본부장을 역임하며 군산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김영규 (주)롯데주류 대표이사가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1999년부터 매년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역에 기탁하는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장학금을 포함해 총 2000만원을 군산시에 전달했고, 11년 동안 총 1억3525만원을 기탁했다.



김영규 대표이사는 “군산시민의 사랑으로 전북지역에서 ‘처음처럼’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군산 공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교육 발전에 미력하나마 기여하기 위해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동신 이사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공동체로 함께해줌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인재양성으로 명품교육도시를 조성해 여러분의 뜻에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45년 설립된 이후 65년 간 군산 지역과 함께해 온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현재 우리나라 대표 청주인 ‘백화수복’, ‘청하’, ‘설화’와 더불어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 소주인 ‘처음처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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