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싱가포르 썬택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UCLG ASPAC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아․태지역 집행부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군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회원 도시 간 국제적인 연대 형성에 나섰다.
올해로 13회째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28일 17개 집행부도시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터우드 사무총장의 주재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정부의 기후보호 합의 및 지방정부의 범지구적 위기 영향, 아시아태평양 회원국의 세계회의 활동 그룹참가와 세계회의 의장과 부의장 후보의 입지제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UCLG ASPAC 총회 개최 도시인 일본 하마마츠 시장을 비롯해 중국 광조우시 등 각 나라별 도시 대표들이 참석해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졌다.
시는 홍보동영상 상영을 비롯하여 새만금과 군산관광 철새축제 등 각종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피터우드 사무총장을 비롯한 회원 도시 관계자들은 군산시의 아름다운 도시 및 자연환경과 새만금 사업에 대해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는 국제도시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국제도시 가입을 통한 국제외교를 한층 더 강화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국제적 위상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