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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제1호 새마을어린이 탄생’

무한경쟁시대와 물질만능주의에 만연한 요즘 세태에 봉사와 나눔을 어린나이부터 실천하고자 군산산북초 5-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된 마중물 봉사단이 탄생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05 10:13: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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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시대와 물질만능주의에 만연한 요즘 세태에 봉사와 나눔을 어린나이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작은 천사들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군산산북초 5-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된 마중물 봉사단.



이들은 지난 2일 군산시 새마을지도자들과 뜻을 모아 체계적이고 알찬 봉사활동을 전개하고자 ‘마중물 새마을어린이봉사단’을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산북초 강당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31명의 어린 천사들은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나눔을  새마을지도자들로부터 직접 배우고 함께 현장에 나가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또 이를 통해 희생과 배려의 마음을 함양한 건강한 인격의 사회인으로 성장해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과 새마을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녹색새마을운동을 생활화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진태근 군산시새마을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모든 봉사대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을 것만 같은 단 한사람의 힘으로 사회가 바뀌고 역사가 새로 쓰여 질 수 있으며 새마을어린이 봉사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주인공이 될 것’라고 격려했다.
 



 
새마을어린이 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마친 후 새만금 방조제를 견학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환경보호의식을 함양시켰다.



이정현(6년) 군은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새마을운동에 직접 참여하게 돼 신기하다. 담배꽁초를 줍는 우리들을 기특하게 보시고 칭찬하시는 어른들이 많아 기분이 좋았다. 기회가 될 때마다 친구들과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군산시새마을회는 향후에도 복지시설 봉사활동과 환경의식 제고 캠페인 등 지역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릴 계획이다.

특히 40여년간 이어온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과 새마을 운동을 접목해 미래 새마을가족 확보는 물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주요한 원동력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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