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주 여산송씨 정가공파 군산종친회장이 무공수훈자의 회원들 복지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최근 제 36회 전북보훈대상자에 선정됐다.
30여년간 공무원 생활을 해 온 송 회장은 몸에 배인 살핌과 봉사의 사명으로 그동안 주위의 이웃을 돌보며 아름다운 행보를 이어오는 등 칭송이 자자한 인물.
송 회장은 무공수훈자회 군사시지회장직에 18년간 봉직하면서 6.25 때 나라를 수호한 유공자들의 ‘호국 무공수훈자공적비’를 세우는데 일등 공신으로 앞장섰다. 특히 공적비에 회원 249명의 성명을 조각, 전회원의 사기 진작에도 공헌했다.
송 회장은 군산시 거주 6.25참전자 및 월남 참전에 명예수당 지원에 대한 시 조례 제정으로 월 2만원, 사망위로금 15만원을 지원받고 있으며, 이 돈을 모아 집안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송 회장은 이번에 받은 포상금 200만원을 부설유족회 전북지부회와 군산시지회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