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24회 졸업식이 지난 9일 오전 11시 군산노인회 2층 강당에서 열렸다.
문무송 시의장과 김용화·강임준·문면호 도의원, 고석강 시의회 운영위원장, 이동일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장, 김현일 노인대학 이사회장을 비롯한 노인대학 이사회, 지역사회 각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졸업식은 새롭게 단장된 산뜻한 노인대학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이동일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장이 노인대학의 환경개선에 공이 큰 문면호 도의원과 SK건설에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우등상과 개근상, 정근상을 비롯해 군산시장상과 군산시의장상, 군산교육장상, 군산경찰서장상, 노인대학이사회장상 등 기관장 표창장을 졸업생들에게 수여했다.
함정식 노인대학장은 이날 회고사를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전제하고, 보다 건강한 생활 속에 배우고 익힌 지식을 활용해 매사에 솔선수범 하는 노인대학생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에는 32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그간 열악했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서며 경로사상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