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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호, 어르신이 나선다”

대야면사무소(면장 이왕승)이 면내 학교 및 주변에서 발생하는 아동 성폭력을 사전예방하고 어린 자녀와 결손가정 등을 마을 어른들이 앞장서 지켜주고자 대야면 사랑의 동네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07 09:14: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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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면사무소(면장 이왕승)이 면내 학교 및 주변에서 발생하는 아동 성폭력을 사전예방하고 어린 자녀와 결손가정 등을 마을 어른들이 앞장서 지켜주고자 대야면 사랑의 동네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면내 이장 및 부녀회원, 주민자치위원 등 동네 어른들로 구성된 사랑의 동네지킴이 봉사대는 지난 6일 넓은 대야 들녘의 공원, 놀이터 등 취약시설 점검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 등하교시간 및 학교 주변 취약지역, 휴일 학교운동장 등을 파출소, 소방서, 면내 아동안전지킴이집 직원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안전한 대야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왕승 대야면장은 “지역의 취약지역을 잘 알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께서 소년소녀가정 및 결손가정세대 등을 잘 살펴 면사무소와 연계 수시방문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쳐달라”고 주문하며 “우리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아동성폭력 같은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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