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된 군산시가 저탄소 녹색성장과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희망자전거․나눔자전거사업’을 추진한다.
‘희망자전거․나눔자전거사업’은 공동주택 및 아파트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자전거와 각 가정 및 회사에서 사용하지 않는 방치자전거를 기증 받아 정비한 후 희망자전거 즉 재생자전거로 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재생된 희망자전거는 자전거무료대여, 각종 행사시 자전거타기 홍보, 저소득층 및 필요기관 기증, 자전거교육사업 등 나눔자전거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사업은 일자리 창출 및 자원 재활용 효과가 있고, 장기간 방치돼 흉물이 된 자전거를 재탄생시켜 도시미관이 회복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재생자전거는 자전거 교육, 자전거 대여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니만큼 희망․나눔자전거 사업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초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희망․나눔 자전거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 모두의 관심과 방치 자전거 수거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자전거 기증이나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희망자전거사업단 468-2242 또는 자전거정책계 450-4793로 문의하면 된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