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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선물, 감사합니다”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 관계자들 덕분에 오랜만에 고국 땅을 밟게 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07 10:58: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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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 관계자들 덕분에 오랜만에 고국 땅을 밟게 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소룡동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출신 움쏘말리(여․26)씨의 말이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치철)가 최근 사회공헌 활동 특화사업인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제4차 후원행사를 연 가운데 군산의 움쏘말리씨가 선발대상자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이번 제4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후원행사는 한국공항공사 창립3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주한베트남대사관의 추천을 통해 전국에서 베트남출신 20가정과 동남아지역 10가정 등 다문화가정 30가정이 고향을 방문할 기회를 얻은 것.

이 가운데 움쏘말리씨는 ‘군산 여성의 전화’를 통해 군산지사 추천으로 대상자에 선정됐다.

이에 한국공항공사는 출국하는 다문화가정에게 고향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 및 체재비를 지원했다.

움쏘말리씨는 \"3년동안 고국을 한 차례도 방문하지 못해 그동안 고향에 계신 어머니와 가족이 너무나 그리웠다\"며 \"잊지 못할 큰 선물을 주신 관계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염용범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장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행사를 계기로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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