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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 통선문 설치 반대

국토해양부가 수자원공사에 용역 의뢰한 ‘새만금 내부 매립토 조달방안 보고서’와 관련해 군산상공회의소가 통선문 설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히고 도민서명운동에 들어간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08 08:59: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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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수자원공사에 용역 의뢰한 ‘새만금 내부 매립토 조달방안 보고서’와 관련해 군산상공회의소가 통선문 설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히고 도민서명운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산상의는 이 같은 내용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9일 군산대에서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 방조제 통선문 설치 반대 및 생태환경용지구간 방수제 축조 건의 범시민운동’을 개최한다.

 

군산상의 관계자는 “통선문 설치는 새만금 해수유통을 위한 포석으로 이는 산단의 조성과 성공을 가로 막을 것이 자명해 내부개발에도 차질이 예상된다”며 반대 이유를 밝혔다.

 

또 “검증되지 않은 경제적 논리로 도출된 용역을 믿고 통선문을 설치하는 것은 예산낭비일 뿐 아니라 정부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새만금 내부 매립토 조달을 위해 경포천∼만경강을 잇는 수로를 개설해 활용하면 군산내항 상류와 외항까지 퇴적된 토사도 준설해 항내 정비와 수심유지가 가능해지고, 경포천을 통해 금강호에서 바다로 버려지는 담수를 새만금호에 연결, 새만금호 수질개선과 도내 서해안권역의 농공업용수 활용이 가능하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의는 3주 동안 군산역·터미널·은파물빛다리·월명공원 등 다중집합장소 11개소와 군산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27개소에서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기로 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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