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해경, 위장결혼업체 적발

위장결혼업체를 국제결혼정보업체로 둔갑, 국내 남성과 중국여성을 위장 결혼시킨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19 09:55:2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위장결혼업체를 국제결혼정보업체로 둔갑, 국내 남성과 중국여성을 위장 결혼시킨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다.



해경은 19일 군산의 모 결혼정보업체대표 천모씨 등 5명을 출입국 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천씨는 조선족 출신의 여성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차려놓고 중국현지에서 위장결혼 대상자를 초청, 국내 남성들과 결혼시킨 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군산일원에서 거주하는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자들을 모집해 1인당 400 ~ 500만원을 주겠다고 제의한 뒤 중국현지 여성들과 위장 결혼을 주선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결혼정보업체 대표 천씨는 중국인 알선책에게 국내 위장결혼 대상자를 소개시켜주면서 알선책으로부터 1800여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경은 천씨등 4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위모씨(중국인․46)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해경은 이 같은 사례들을 집중단속하기 위해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군산 출장소와 합동으로 국제위장결혼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