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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군산시가 교통과 방범으로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20 17:11: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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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교통과 방범으로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0여 곳의 지자체에서 CCTV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결과가 효율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시의 계획대로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시가 운용중인 교통관제CCTV와 군산경찰이 운영 중인 방범CCTV를 한곳에서 모니터를 할 수 있어 원활한 교통 흐름과 함께 강력사건 등의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교통단속을 위한 CCTV 31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경찰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48대, 공원과 주택가등 우범지역에 69대, 차량방범용 35대 등을 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오는 2014년까지 총 1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초지방자치단체에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최근 유영철, 강호순 사건 등 어린이나 부녀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사건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CCTV 설치 역시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 교통정보, 주차관리, 방범, 교통단속 등 사용 목적별로 CCTV가 중복 설치돼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문제점 등이 제기됐다.

 

이에 행안부는 앞으로 CCTV 설치를 사전 조정해 중복 설치를 방지하고 부서별로 관리하던 CCTV를 총괄부서에서 지정 운영키로 했다.

 

특히 CCTV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상정보의 공동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014년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에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설치된 다양한 종류의 CCTV를 수용할 수 있는 통합 기반 기술을 개발해 관련 업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와 경찰은 예산이 확보돼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업무의 효율이 높을 것이라는 데에는 의견을 함께하고 있다. 다만 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비와 인력 등에 대한 예산지원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관계센터(ITS)에 대해 예산을 지원받아 추가로 장비와 시설을 확대하고 경찰로부터 인력을 지원받는 안을 구상하고 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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