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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 여객선, 내년 이후나 가능

당분간 군산~제주 여객선 운항이 어려울 전망이다.군산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군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21 08:56: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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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군산~제주 여객선 운항이 어려울 전망이다.



군산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군산~제주(화순)간 여객선을 운항하던 제주훼리가 군산~제주항으로 최근 기항지를 변경하려했지만 제주특별자치도가 불가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제주항의 선석여건이 매우 열악하고 절대 부족한 상황인 만큼 군산~제주간의 정기 여객선취항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항에 크루즈부두 8만톤급 한 개 선석과 화물선 부두 2만톤급 2개 선석의 조성이 완료되는 내년 이후 운항과 관련한 검토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온 것으로 전해 졌다.



이에 앞서 제주훼리는 여객정원 700명에 150TEU의 적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1만5000여톤 차이나 다이아몬드호를 확보, 매주 3항차씩 군산~제주항을 오가기 위해 기항지 변경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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