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2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문동신 시장과 시의회의장, 군산경찰서장과 읍면동 동네지킴이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동네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난 6월부터 나운2동을 비롯한 삼학, 소룡, 대야면 등 27개 읍면동이 주민자치위원, 통리장, 부녀회 등 자생조직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조직하고 활동해 온 동네지킴이 600여명이 모여 아동 성폭력 예방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읍면동 동네지킴이 결의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식 등의 시간을 가졌다.
동네 지킴이는 학교 등하교시간을 중점 점검하며 야간이나 주말, 휴일 등에도 운동장, 학교주변 및 공원, 놀이터 등 취약시설 점검 활동을 벌이고, 어린이 및 아동 보호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시는 소년소녀가장이나 결손가정의 아이들과 관․과 읍면동별 직원과는 1대 1 결연을 추진해 결연가정에 대한 수시방문을 통한 상담 등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문동신 시장은 “자생조직을 활용한 지킴이 봉사대가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지역 아동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어린 자녀 및 결손가정을 사랑으로 보살피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