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산업 대표 심재왕(50)사장이 12년 동안이나 남몰래‘장학금’을 지급해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전주 간호대학교 양광자 총장는 지난 3일 그동안 1992년부터 지금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서원장학금을 전달해 준 심재왕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2년 전 학비가 없어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의 소식을 듣고 자신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장학금을 받아가며 공부했던 것에 대한 빛 갚음으로 시작한 것 뿐”이라는 심사장은 현재 군산교도소 교화위원회장을 맡고 있다.
그 동안 모교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재소자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크고 작은 봉사를 소리 없이 펼치고 있는 심사장은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