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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학교 인기, 수강생 몰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을 꿈꾸는 직장인과 취미․여가농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말농부과정과 귀농준비과정의 2개 과정의 도시농부학교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7-30 09:29: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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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을 꿈꾸는 직장인과 취미․여가농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말농부과정과 귀농준비과정의 2개 과정의 도시농부학교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도시농부학교 수강생을 모집, 신청자가 쇄도해 당초 계획인원이었던 50명을 훨씬 초과하는 95명이 접수하자 계획인원보다 확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생의 대부분은 40대(30%), 50대 이상(45%)의 장년층으로 직장인, 자영업, 공무원, 교사, 전업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소문 타 현재까지도 교육 수강을 문의하는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진행 초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가 80%이상의 수준으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도시농부를 육성한다면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10월까지 교육을 진행하면서 전문연구원을 활용하여 수강생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연구․개선하여 차기 진행될 도시농부학교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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