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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당시 투하된 포탄 발견

6. 25 한국전쟁 당시 투하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2발이 그물에 걸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8-03 10:13: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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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 한국전쟁 당시 투하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2발이 그물에 걸렸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6시께 해상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한 서천선적 해00호(0.68톤)가 서천군 마서면 월포리 아소래섬 북동방 약 0.5마일 해상에서 진흙으로 둘러진 포탄 2발을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선장 임씨(46)는 “개야도 아소래섬 인근해상에서 다른 쓰레기 수거선과 작업 중 포탄으로 보이는 물체 2점이 작업선에 올라와 신고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군산해경은 육군 35사단 탄약처리반에 이 사실을 알리고 포탄을 인계했으며, 대공용이점과 인적 물적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현장에 도착한 군 탄약관련 전문가는 “육안 확인결과 6.25 전쟁 당시 투하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우리 군(軍)의 것인지는 미확인”이라고 설명했다.

해경 관계자는 “대한민국 해역에 아직 6.25 전쟁 포탄 잔여물의 흔적이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어민들의 어획작업 도중 폭발물이 발견하게 되면 즉시 가까운 해양경찰 관서나 긴급신고 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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