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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담긴 ‘한 그릇’ 훈훈함 전해

삼학동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한 중국음식점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8-05 09:59: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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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한 중국음식점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한다.



삼학동에 위치한 중국음식점 야연(대표 당복안)은  4일 여름방학 동안에 피서도 가지 못한 저소득층 아동 30여명에게 정성껏 만든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식사 제공은 삼학동주민센터에서 형편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를 선발해 자매결연지인 인천시 용현3동에 체험학습을 다녀온다는 소식을 야연 대표 당복안씨가 듣고 이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 날 인천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인천 차이나타운과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대교, 인천공항공사 등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오후에 군산으로 돌아와 야연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당복안 대표는 “삼학동이 군산시에서 가장 수급자가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어려운 이웃에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었다”며 “마침 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온다고 해서 오늘 식사를 제공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닿으면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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