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경제산업 환경과 관광 문화를 고려하고 새만금과 연계한 군산만의 독창적인 대표 축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시는 그 동안 대표축제 주제 선정을 위한 5차 실무자 회의를 거쳐 새만금 군산이 물에 관한 친 자연 환경을 갖춘 물의 도시임을 상징하고자 주제를 ‘물(Water Creative)’로 확정하고 ‘친 환경 물의도시 군산’을 랜드마크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우리 군산이 보유하고 있는 바다, 강, 호수, 도심을 모두 활용해 야미도·신시도 구간, 금강하구, 은파유원지, 근대역사 문화거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보고됐다.
또 세계최초로 물로 만든 종합경기장, 전 시민 물총 싸움대회, 우산과우비 퍼레이드, 수상 뮤지컬 공연, 윈드서핑, 보트 수상 스포츠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기존의 수산물 축제 와 방조제 마라톤 및 걷기대회를 반영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수변정비 및 물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연차별로 살펴보면 2011년은 PRE-군산 새만금 워터 어드벤쳐(water Play 페스티벌+파워 보트 시범경기), 2012년은 1st - 군산 새만금 워터 어드벤쳐(water Play Festival + 파워보트 국내대회), 2013년은 2nd - 군산 새만금 국제 워터 어드벤쳐(water Play Festival+ 파워보트 국제대회), 2014년은 3rd - 군산 새만금 세계 워터 어드벤쳐 & 군산 새만금 국제 워터 엑스포(water Play Festival + F1 또는 GP보트 세계대회 유치+주제관, 체험전시관, 산업전시관+물도시 정상회의, 심포지엄)로 물의도시 인지도 확산 및 국제행사 위상정립 등 단계별 발전을 통해 Water Adventure를 대표행사 化하고, 향후 물 산업 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행사 까지 포함하고자 했다.
또한 군산에 ‘워터 테마파크’의 기반 시설화를 위해 년도별로 아트분수, 워터 조형물, 물놀이터 등을 만들어서 City Water Art Space를 조성하도록 해 대·내외에 ‘군산은 물의 도시’임을 표명하고, 군산의 특성을 반영한 water train, 크루저 박물관, 청정 주(酒) 테라피를 이슈성 Mega Event 행사로 추진하고, 국·내외 방문객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자, 근대문화역사 탐방 코스, 자연생태 체험 코스, 새만금 관광 체험 코스 등 주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원도심과 농촌권 까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대표행사 실행계획 추진 시 세밀한 검토 와 가능한 행사부터 단계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에는 전국 광역시도별 20-59세 인구 1천명을 대상으로 일반인Web 설문과 전문가의 설문지 조사결과, 워터 어드벤쳐의 경우 약 60만 명이 방문하여 1338억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633명의 고용 창출이, 워터 엑스포의 경우 약 120만명이 방문하여 326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3973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것으로 조사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