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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자율고 지정철회 요청

군산중앙고총동창회(회장 서찬석)는 최근 전라북도교육청이 발표한 군산중앙고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를 철회해 줄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6일 발표하기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8-05 16:58: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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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앙고총동창회(회장 서찬석)는 최근 전라북도교육청이 발표한 군산중앙고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를 철회해 줄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6일 발표하기로 했다.



군산중앙고총동창회는 성명서를 통해 김승환 도교육감이 정당한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를 한 것은 절대로 수긍 할 수가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자율형사립고를 적법한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교육감의 입맛에 따라 취소한 것은 재량권을 벗어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즉각 지정취소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면서 김승환 교육감은 특정 단체 교육이념만을 생각하고 군산교육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이어 특정 단체 눈치만 살피는 교육감의 발언들은 당장 철회되어야 하고 규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중앙고총동창회는 “군산중앙고의 자율형사립고 지정은 특정 학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군산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한다.



“새만금의 성공은 교육인프라의 구축에 있으며, 중앙고의 자율형사립고 지정은 군산의 교육인프라를 확장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공교육의 공동화 현상으로 날로 교육이 폐허가 되고 있는 군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군산중앙고 자율형 사립고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중앙고총동창회는 “전북도교육감의 지정철회와 관계없이 관련법에 근거해 중앙고의 자율형사립고 지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전북도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를 접하고 1만6000여 군산중앙고총동창회은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지정된 자율형사립고를 적법한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교육감의 입맛에 따라 독단적으로 취소한다는 것은 재량권을 벗어나는 행위이다.



이에 본 총동창회는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를 철회할 때까지 모든 힘을 결집하여  강력히 투쟁할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모교가 받게 되는 모두 불이익은 전적으로 교육감이 책임을 져야 한다.



◇군산중앙고총동창회는 전라북도교육감이 정당한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납득 할 수 없는 사유를 들어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를 한 데 대하여 절대로 수긍 할 수가 없으며 교과부에서도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내리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교과부장관이 직권으로 지정 취소를 철회 한다고 발표 한 것으로 보아도 전라북도 교육감은 심각한 행정절차에 큰 오류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전북 교육감은 자율형 사립고 지정 취소를 즉각 철회하고 잘못된 행정 절차에 대해 사과 하라.



◇새만금의 성공은 교육인프라의 구축에 있다. 교육이 죽으면 허울뿐인 도시, 뜨네기들의 도시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공교육의 공동(空洞)화 현상으로 날로 교육이 폐허가 되고 있는 군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군산중앙고등학교에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를 통해 군산 교육을 되살리고 우수 교육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형성하려한다.

교육감은 지역의 형평성에도 어긋난 교육행정을 즉각 시정하라



◇허나 김승환 도교육감은 특정단체 교육이념 만을 생각하고 군산의 교육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특정 단체 눈치만 살피는 교육감의 발언들은 철회되어야 하고 규탄 받아야 마땅하다. 27만 군산 시민의 성장을 위하여, 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야할 군산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자율형사립고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군산 교육 변화의 시발점을 열어낼 것이다.  

 

◇군산중앙고총동창회는 자율형사립고로 지정된 모교가 전북교육감의 지정철회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지원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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