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안영자)가 6일 지역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귀한 선물을 선사했다.
이날 여성자원봉사회는 여성자원 활동센터에서 삼성 애육원 등 3개 시설에 있는 아이들 중 8월에 생일을 맞은 초·중·고등학생 30명을 초대해 생일잔치를 열어줬다.
이날 회원들은 모정이 그리운 아이들에게 마음속의 엄마가 되어주기 위해 엄마와 같은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생일상을 차려주는가 하면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성자원봉사회는 후원자를 발굴해 시설아동들에게 체험학습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소룡동에 소재한 현대자동차서비스와 연계, 시설아동 90여명을 인솔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공주박물관을 견학하게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갖게 했다.
한편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약자 보살피기 등 소외계층에게 이·미용, 목욕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