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2010 한여름밤의 금강콘서트’가 오는 14일 오후 8시 금강하구둑 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유-키스, 여행스케치, 서지오, 크라잉넛, 김범룡, 엠투엠, 인티니티 등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참가해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경쾌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더운 한여름 밤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열정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콘서트는 금강호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금강을 군산의 새로운 명소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 휴가철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금강을 사이에 둔 충남 서천지역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우정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