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군산에서 2011년 5월 세계 최고의 영화제인 칸 국제영화제를 목표로 촬영 중에 있는 영화가 있어 화제다.
해망동 옛 어판장 인근 창고에서 전수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승연, 서갑숙, 이종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핑크’ 촬영장은 삼복더위 뜨거운 햇살아래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출연배우들의 얼굴에는 땀으로 범벅이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바닷가 주막과 갯벌, 어부들의 삶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고자 한 이 영화는 지난 7월 말부터 이달 23일까지 촬영 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지역에서는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송일국 주연의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금강하구둑 일원에서 촬영한 설경구 주연의 영화 ‘용서는 없다’는 물론 최근 내항일원에서 영화 ‘자이언츠’가 촬영 되는 등 전국적인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