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인구가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
9일 군산시에 따르면 7월말 현재 군산지역 주민등록상 인구는 남자 13만6671명, 여자 13만2458명 등 총 26만91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인 26만8842보다 287명 증가한 것이다. 세대수는 10만3254세대로 6월 달에 비해 215세대가 늘어났다.
군산인구는 2008년 이후 현재까지 8567명이 증가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안에 27만명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인구증가는 기업유치로 공장건설 및 가동이 늘고 있는데다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 유입이 이뤄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