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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지 녹색성장 모델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새만금간척지를 녹색성장의 모델로 개발하기 위해 간척지농업의 장기적인 비전 정립을 위해 10일 새만금 33센터에서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새만금 간척지농업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8-10 16:23: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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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이 새만금간척지를 녹색성장의 모델로 개발하기 위해 간척지농업의 장기적인 비전 정립을 위해 10일 새만금 33센터에서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새만금 간척지농업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새만금 간척지농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부 분야별로 4명의 주제 발표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산업체, 대학, 정부기관 등에서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이 있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준희 농림수산식품부 사무관은 새만금간척지 농업용지의 내부 개발 계획을 설명했다.



한 사무관은 “새만금 농업용지는 친환경 고품질 첨단농산업 기능과 수출농업 전진기지 기능 및 녹색성장 농촌생태관광 기반구축 기능을 갖도록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업용지에 대한 단계별 개발전략으로는 1단계로 2015년까지 농산업 전초기지를 우선 조성하고, 2단계는 2020년까지 농산물의 공동생산․유통개발에 중점을 두고, 2021년 이후의 3단계에서는 생산자간의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주제발표에서 황선웅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과 박사는 “새만금 간척지를 미래 녹색성장의 모델로 개발하기위해 효과적인 제염방법과 조기 숙전화 기술이 가장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황 박사는 제염방법으로 반투성유공관 등 첨단소재를 활용한 암거배수시설의 설치와 석고 등을 이용한 제염촉진 기술을 소개하고, 간척지를 친환경적으로 조기에 숙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간척지 적응 녹비작물 재배, 유기물 시용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어 조진훈 한국농촌공사 박사는 대규모 간척지에서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대응방안을 양동흠 (주)다사랑 대표는 갯벌식물자원을 이용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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