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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호텔 결국 ‘경매절차’

수년째 공사가 중단된 은파관광호텔이 결국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경매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8-11 08:53: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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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공사가 중단된 은파관광호텔이 결국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경매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군산시에 따르면 “자금난 등으로 수년간 공사가 중단됐던 은파관광호텔에 대해 경매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예금보험공사는 은파관광호텔의 주 채권자인 전일상호신용금고에 대한 청산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금보험공사는 불량채권 90억원을 회수하기 위해 지난달 9일 법원에 경매를 신청했으며, 같은 달 13일 법원으로부터 경매개시 결정이 내려졌다.

경매 예정가는 100억원~12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경매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은파관광개발이 자금 확보를 통해 공사재개를 바라고 있지만 사실상 어려움이 많은데다 경매절차가 진행됐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자가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계획변경 등을 통해 행정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파관광호텔은 은파관광개발(주)가 은파관광지 내에 지하1층, 지상16층, 객실 120실 규모로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지난 2002년 9월에 공사에 착공했지만 2007년 5월 시공업체 부도로 지금까지 공사가 중단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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