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부녀회(회장 강안덕)가 연일 폭염주위보가 발령되자 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7개 경노당을 순회 방문,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의 방문을 받은 어르신들은 “날씨가 너무 더워 견디기 힘든데 삼학동 부녀회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더위가 싹 가시는 듯하다”며 이구동성으로 칭찬했다.
박유순 삼학동 부녀회 부회장은 “젊은 사람도 참기 힘든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까 돌아가신 부모님을 뵙는 것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는 독거노인 등 불우한 노인들에게도 찾아가 빨래와 목욕, 밑반찬 전달 등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해나가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