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시책 발굴 등을 위해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칭 ‘군산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시민단체 및 시민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등 시민단체 우편조사, 읍면동을 통해 군산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시민의견을 수렴한다고 17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군산문화재단 설립 의견 및 기능과 역할, 재단 설립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11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군산문화재단 설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설문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