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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방문 무척 설레요”

임피면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 이민자 가정의 부부가 17일 아내의 고향이인베트남 고향 방문길에 올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8-17 09:32: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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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면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 이민자 가정의 부부가 17일 아내의 고향이인베트남 고향 방문길에 올랐다.

임피면 술산리 금산마을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 이민자인 부티루엔(여․24세)씨는 ‘좋은사랑 운동본부’에서 추진하는 베트남 고향방문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발됐지만 남편 김춘호(53세)씨와 동행하려면 추가로 비용이 들어간다는 소식에 고향방문을 포기하려했다.

이 같은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진희완 시의원과 임피면 주민자치위원회, 임피 제일교회, 금산마을 등이 십시일반으로 100만원을 모아 김춘호 씨에게 전달, 부부가 함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고향방문길에 나서게 된 부티루엔 씨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마을사람들 덕에 남편과 함께 그리운 고향에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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