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올해의 장한 어버이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는 2010년 장한 어버이대상 수상후보자 모집결과 추천된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하고 지난 24일 군산시청에서 시의원 등 민간위원 9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재은(76․남․구암동) 씨를 올해 군산시 장한 어버이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한 어버이대상을 수상한 전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자녀교육을 위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6남매를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키는 등 자녀 사랑에 남다른 모습을 보여 이번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