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이 마비 증세를 보인 50대 남성을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28일 오후 12시 20분께 어청동 주민 정모(54)씨가 호흡곤란과 함께 전신 감각에 마비증세가 나타나 긴급 후송조치를 취한 것.
평소 김씨는 당뇨병을 앓고 있었으며 이날 약을 복용하다가 상태가 심각해져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어청도 보건지소장을 대동해 환자상태를 확인한 결과, 오른쪽 뇌경색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들었다”며 환자와 보호자를 신속히 함정으로 옮겨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