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태풍 곤파스가 서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월명동 주민과 상인들이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문밖에 쌓아두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명동 등 원도심 지역은 지난 13일 103.5mm의 비가 내리면서 물난리를 겪은 바 있다.
군산시가 집계한 피해상황을 보면 월명 신창 영화 중앙1 중앙2 중동 일원 560세대가 피해를 봤고, 이중 80여세대 가량이 침수돼 적게는 수 십 만원에서 많게는 수 천 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