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고 출신인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60)이 연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달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신한카드 사장직에 이재우 현 사장을 내정했으며, 이어 지난달 27일 열린 신한카드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이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지난 1969년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은행에 몸을 담은 이 사장은 1982년 신한은행 창립 멤버로 입행, 무교·역삼동·종로지점장과 중소기업지원부장, 개인고객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2001년 임원으로 승진, 신한지주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LG카드 인수를 주도했고, 2007년 10월 신한카드와 LG카드가 합쳐진 통합 신한카드 초대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사장의 새 임기는 오는 10월1일부터 3년 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