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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고 53회 ‘30주년 성공기원’ 마라톤

군산중·고 53회 안성권 씨가 30여년전 고교 졸업과(군산고 1980년도 졸) 동시에 헤어진 동창들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80km 울트라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9-02 09:11: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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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고 53회 안성권 씨가 30여년전 고교 졸업과(군산고 1980년도 졸) 동시에 헤어진 동창들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80km 울트라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6시 모교인 군산고 정문에서 출발해 대야, 만경, 부안, 줄포를 거쳐 군산중·고 동문회 하계수련회가 열린 고창 선운사 유스호스텔에 오후 6시 30분쯤 도착해 동문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날 쏟아지는 빗줄기 속을 가르며 완주한 것은 내달 16일 열릴 군산고 53회 동창회(회장 문상식)의 ‘졸업 30주년 홈 커밍데이’에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안씨는 “3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전국에 흩어진 동창들과 동문들의 건강과 우정을 마라톤을 통해 선물하고 싶었다”고 한다.
 

 

 
가축사료 제조분야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안씨는 15년 전부터 마라톤을 시작해 풀코스, 하프코스, 100km, 200km 등 전국 마라톤대회만 80회 참가했다. 지금도 매주 월요일만 제외하고 날마다 20km씩 뛰며 실력을 갖춰 아마추어 마라토너로 인정받고 있다.

 

오직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건강을 다지기 위해 30년전부터 등산을 통해 체력을 단련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안씨는 “10년 후 40주년 행사에는 인천 강화에서 강원도 경포대까지 사흘간 한반도를 횡단하는 308km 코스의 울트라 마라톤 완주를 친구들에게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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