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도내 최다 방범용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어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인프라 확보를 위하여 현재까지 방범용 CCTV를 총 46개소 104대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
특히 공원과 골목길 등 우범지역에 설치하는 범죄취약지역 방범용 CCTV는 31개소 69대, 차량통행이 빈번한 주요 목 지점에 설치하는 차량번호인식 방범용 CCTV는 15개소 35대를 설치했다.
전주시 40여대, 익산시 60여대, 정읍시 60여대, 남원시 50여대, 김제시 50여대 설치와 비교해 볼 때 군산시가 상대적으로 많은 CCTV를 설치한 것으로 이는 곧 시민 치안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군산경찰서 자료에 의하면 서수면 절도사건과 나운동 주유소에서 발생했던 절도 사건 등 총 5건 범죄사건에서 5명의 범인을 검거하는데 방범용 CCTV가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CCTV 설치는 범인 검거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방범용 CCTV는 범죄에 대한 증거 수집 강화와 범죄자의 심리적 억제로 범죄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에도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치안질서 확립에 적극 앞장서고, 향후 방범용 CCTV설치 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 군산 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