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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수해복구 절개지공사 보완 필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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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주간 고속화도로 공사를 벌이며 생겨난 절개지가 지난해 7월 수해로 붕괴돼 복구공사를 마무리한 상태이지만 콘크리트 공사로 인해 보기 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군산시 옥산면 이장단협의회(회장 문정식)를 비롯한 주민들은 전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가 1년여에 걸친 절개지 복구공사를 벌였지만 계단식 콘크리트 공사로 인해 멀리서 볼 경우 마치 공동묘지를 연상케 하는 등 보기 흉하다며 보완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이곳에 그림을 그려 넣거나 산림 절개지가 두드러져 보이지 않도록 별도의 조치를 시급히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또 복구공사를 마친 곳 이외의 경사면이 70도에 이르는 절개지를 그대로 방치해 위험성이 그대로 내포돼 있을 분만 아니라 복구공사 부분과 너무 어울리지 않아 나머지 절개지도 대대적인 정비공사를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군산∼전주간 자동차전용도로변의 옥산면 나들목 인근 전주방향 절개지는 지난해 7월 10일 새벽 4시경 이틀간 내린 147mm의 집중호우로 일부가 붕괴됐으며, 1년여 공사기간동안 1개 차선을 차다난 채 공사를 벌여 교통소통에 많은 지장을 주었고 지난달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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