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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인근 유수지서 물고기 떼죽음

현대중공업 인근 유수지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해 관계기관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9-07 16:34: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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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인근 유수지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해 관계기관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인근 유수지에 어제와 오늘 사이에 숭어와 망둥어, 장어 등 수천마리의 물고기가 물위로 떠오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다량의 물고기가 폐사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정확한 물고기 떼죽음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인근 폐수종말처리장에 유수지에서 물을 채취, 정확한 분석을 요구해 놓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물고기 떼죽음과 관련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시료를 채취해 정밀분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근 주민들은 “과거에도 태풍에 대비해 유수지의 물을 빼는 과정에서 침전물이 뒤섞여 용존산소 부족으로 물고기들이 폐사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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