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군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0 지역 공공디자인 세미나’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공공디자인 사례중심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무원, 관련기관․학계,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관련 사업의 정책실현 유도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디자인관련 사업의 증대에 따라 지역의 특성화에 따른 맞춤형 공공디자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 교육시너지를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역공공디자인 성공사례 중 지역활성화센터 정남식 팀장의 ‘수원 못골시장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명지대학교 채민규 교수의 ‘군산시 미래공공디자인 방향 및 과제’, 경북대학교 이정호 교수의 ‘대구시 근대역사문화골목공간’ 순의 주제 발표가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공공디자인 방향과 정책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갈 새만금 도시로 여러 가지 좋은 디자인 요소들을 최대한 이용하여 주민 중심의 공공디자인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