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설시장(임시시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21일까지 라면, 키친타월 등 공산품 일부와 굴비, 미역, 다시마 등 수산물을 할인해 판매하는 특가 판매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장경영진흥원이 주최하고 공설시장상인회가 주관해 추진하는 것으로 원가만 받고 판매하는 것이어서 시민들의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 라면 1상자의 경우 시중가 1만2600원을 1만60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특가판매 행사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에만 벌써 4번째 행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0일에는 시민노래자랑, 마술쇼, 엿장수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3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공설시장 상인회(회장 임병진)에서는 명절을 맞아 공설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예전의 명성을 되찾는 공설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의 친절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