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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군산새만금 해넘이·해맞이 축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2-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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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사업의 조기 완공을 기원하고 새만금 일대의 새로운 관광자원 정립을 기대하는 「제2회 군산 새만금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군산 새만금방조제 상에서 펼쳐진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주관하는 이번 군산새만금 해넘이·해맞이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극심한 경제난 속에 보낸 한 해의 힘겹고 아쉬웠던 일들을 떨쳐 바리고 새롭게 솟구치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군산시 비응도 ∼ 야미도에 이르는 새만금방조제 상에서 펼쳐질 해넘이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동안의 온갖 일들을 지는 해와 함께 묻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 해를 맞기 위한 준비를 하게된다.

이날 해넘이 행사는 농악놀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새해 아침 신선한 새 희망을 담아 떠오르는 수평선 너머의 새해 첫 태양을 바라보며 2005년 한해의 무궁한 발전을 비는 해맞이 행사가 새해 첫 날 오전 7시부터 역시 군산 새만금 방조제 상에서 펼쳐진다.

오색풍선에 한 해 소망을 담아 날려보내는 등 새해를 경건하게 맞이하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군산 새만금방조제 상의 해넘이·해맞이 축제 장소는 한 곳에서 좌·우로 지는 해와 뜨는 해를 바라볼 수 있어 지난 제1회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했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비응도 새만금방조제 입구까지 진입로의 아스콘 포장을 마무리 함에 따라 해넘이·해맞이 축제의 참여가 한층 편리해졌다.

이번 군산새만금 해넘이·해맞이 축제에는 시민 또는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와 같이 가족단위의 참여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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