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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고 사부자(師父子)의 지역사랑

군산여고(교장 조중배) 학생들은 16일 추석을 맞아 월명동, 선양동, 영화동 등 학교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9-17 14:08: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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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고(교장 조중배) 학생들은 16일 추석을 맞아 월명동, 선양동, 영화동 등 학교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월명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사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시행됐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성금 모금도 특별하게 이뤄졌다.



전교생 및 교직원의 성금 모금활동에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이른바 사부자(師父子)가 하나가 되는 뜻 깊고 정성어린 성금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모은 것.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독거노인 세대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봉사활동 희망 학생들이 각 세대를 방문, 직접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었다.



또한 학생들은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해 좀처럼 하기 힘든 집안 대청소를 하며 시름을 다소나마 덜어드렸고, 말벗이 되어 웃음꽃이 가득한 지역사랑의 장이 됐다.

 

최석준 교사는“이러한 봉사활동은 봉사활동의 그 자체의 의미를 넘어 학생들의 인성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유지하고, 봉사활동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확인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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