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군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대한민국 공간문화 대상은 우리의 일상생활 공간을 사람이 주인이 되는 문화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주민의 참여를 통해 개선한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6월 공모 신청해 총 50개 응모한 기관 가운데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5개 기관이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됐다.
이번 공간문화 대상에 선정된 옥도면 방축도 샘끄미 마을은 주민이 중심이 돼 그동안 방치되었던 섬마을의 환경정비는 물론 잊혀져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를 발굴 지역에 맞게 재창조하면서 이웃의 이해와 나눔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1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시상은 오는 29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개막 행사에서 수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