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유통중심의 미래지향적인 다기능어항으로 개발중인 군산 비응항 개발사업은 올해 말까지 40%의 공정율을 보일 예정이며 하루가 다르게 외형을 갖춰가고 있다.
민간제안사업으로 벌이는 이 사업은 (주)피셔리나가 지난해 7월말 착공한 이래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데 이어 올해 46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천779m의 외곽호안시설과 간이 위판장 및 적출장, 건설기지 공사를 벌여왔다.
또 내년에는 5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천335m의 접안시설공사와 배후부지 준설 및 외곽호안 상부공사를 벌일 예정이다.
비응항 개발은 군산시 비응도 동남측 해상에 총사업비 1천387억원을 들여 방파제 및 방파호안과 물량장, 종합유람선 터미널, 냉동냉장칭고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작년부터 오는 2007년 1월까지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고군산군도, 새만금지역 등과 연계한 대규모 관광단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