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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수상 유력

노벨문학상 발표(한국시간 7일 오후 8시)가 임박한 가운데 군산출신의 고은 시인의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고은 선생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시리아의 아도니스 시인의 수상도 점쳐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0-07 10:06: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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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발표(한국시간 7일 오후 8시)가 임박한 가운데 군산출신의 고은 시인의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고은 선생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시리아의 아도니스 시인의 수상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등에 따르면 노벨문학상 수상자은 이미 지난주 내정됐으며, 오늘 형식적으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노벨문학상은 유럽 소설가들에게 돌아갔던 만큼 올해는 비유럽 출신, 비소설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문가들은 한국의 고은 시인과 아도니스 시인을 유력한 수상자로 지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에서도 고은 선생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복웅 군산문화원장은 “최근 6년 동안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모두 유럽 출신에게 돌아갔으며, 2005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설가였다”며 “1996년 이후 시인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고은 선생의 수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여부를 떠나 고은 선생은 군산출신이지만 이미 세계적인 시성으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며 “고은 선생의 생가복원과 문학세계 등을 알릴 수 있는 일들이 체계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은 선생과 아도니스 시인 외에도 언론과 전문가들은 한국의 황석영, 케냐 출신 소설가 은구기 와 시옹오, 미국의 필립 로스와 조이스 캐롤 오테스, 알제리 작가 아씨아 제바르 등도 수상자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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